추석을 전후로 황칠을 알게 되었어요

황칠나무를 넣고 고기를 삶으면 기름이 다 녹는다는 남동생의 말 때문에 인터넷을 뒤지다 여수황칠을 알게 되었습니다

6박스를 받고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저와 남편 그리고 30세 아들이 먹고 있어요

참고로 저희부부는 아침에 한봉 섭취  그러나 젊은 아들은 아침 저녁 복용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살기 힘든세상입니다

매일 야근으로 늦게 오지요

혈액관리를 젊을 때부터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품 너무 만족하구요

사장님 이념 존중합니다

재구매 예정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열심히 여수 황칠 홍보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