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

이전 제품다음 제품

 
상품페이지
상품페이지

현재 위치

  1. 고객센터
  2. 황칠이야기

황칠이야기 여수황칠 농장 이야기 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자연순환농업 초생재배 황칠나무(유기 전환중)
작성자 여수황칠 (ip:222.234.123.187)
  • 작성일 2016-05-30 10:20:3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500
평점 0점

NO. 01-황칠나무 주변 잡초

2016.05.30

 

자연순환농업 초생재배 황칠나무(유기 전환중)

 

 

 

자연순환농업 초생재배 황칠나무(유기 전환중)

자연순환농업 초성재배로 친환경 농업한다.



흔히 사람들은 친환경 농업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농업을 친환경으로 시도했다가 포기하고 관행 농법으로 되돌아간 농업인이 상당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병충해와 잡초를 들수 있습니다.


친환경으로 하기 위새서는 풀은 더불어 사는 이웃으로 보아야 할 것 입니다.

과거의 농가에서 상당수 제초제를 뿌려서 풀을 말려 죽게 하는 방법으로 농사를


지어온 것을 수 없이 보아왔습니다.


잡초가 말라죽을 정도면 나무는 얼마나 괴로워 할것이며 나무에 제초제 성분이 누적되면


 결국은 사람에게 간접적으로 위해가 될것은 뻔한 사실입니다. 

NO. 02-황칠나무 황칠진액

2016.05.30

 

친환경 농업-풀은 적이아닌 공생의 관계

 

 

 

풀이 자라지 않는 토질은 척박하다는 증거이고 풀이 나지않으면 농사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무를 관리하면서 풀은 적이 아니고 동지로 생각하며 고맙게 생각하고 공생하는


대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름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기 시작하면 보통 1~5년된 나무의 경우 15일에 한번씩 예초를


하게 됩니다. 예초기로 풀을 잘라 두면  풀들은 자연스레 기간이 흐른 후 토양으로 흡수되어


자연순환 퇴비가 자연적으로 만들어져서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는 밑거름이 되어 바로


자연순환농업 초생배재 농업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친환경 농업의 시작입니다.

NO. 03-황칠나무 퇴비 만들기

2016.05.30

 

여수황칠 황칠나무퇴비

 

 





 

친환경 농업의 시작은 초생재배 농업 입니다. 그렇다면 흙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름을


공급해주어야 하는데,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자연에서는 절로 거름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이 구태여 힘들여 만들지 않더라도 생태계가 살아 있으면 절로 거름은 만들어지기 마련입


니다. 그러나 농사는 인간이 먹기 위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이 먹은 만큼은 반드시 땅에


다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농사에선 거름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사실 원래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이기에 자신이 먹은 만큼 자연에 돌려준다면 그 또한 절로


거름이 되겠지요. 모든 동물이 다 그러하듯이 먹고 배설한 것을 다 흙으로 보내고, 자신의


 삶을 마감하면 그 육체 또한 흙으로 돌아가기에 자연은 항상 필요한 거름을 자급하게 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화학농법이 일반화되면서 사람들은 먹은 만큼 흙에 돌려보내기는 커녕, 거름으로 뛰어


난 똥마저 자연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로 버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잡초도 흙으로 돌아가면 훌륭


한 거름임에도 제초제로 다 죽여 버려 흙만 오염시키고, 정성들여 키운 작물도 열매 말고 줄기


나 잎사귀도 잘 숙성시키면 요긴한 거름으로 쓰일 수 있음에도 쓰레기로 버려질 뿐입니다.



여하튼 이렇게 파괴된 흙을 살리기 위해서는 더더욱 거름을 만들어 다시 흙에다 돌려주어야 하


는데, 그렇다면 어떤 거름을 주어야 흙도 살고 그 위에서 작물도 제대로 먹고 자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식물이 자라는 데에는 질소(N)질 비료가 제일로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인산(P), 가리(K) 비


료가 중요한데, 이를 비료의 3요소라 합니다. 여기에 칼슘(Ca)과 마그네슘(Mg)을 더하여 5요소


라고도 하니다. 보통 화학비료는 이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덧붙인다면 10여 가지가 전부입니


다.

 


그러나 유기폐기물로 만든 거름에는 대개 20여 가지의 요소를 갖고 있어 그 종류 면에서도 화


학비료를 능가합니다. 식물이 자라는 데에는 화학비료처럼 기본 요소만 준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요소를 골고루 먹고 자라야 건강하게 자기의 생명을 유지할


수가 있는 법입니다. 사람도 편식하면 건강치 못하듯이 식물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식물이


성장하는 데에는 기본요소들로도 충분하지만, 광합성을 하는 데에는 많은 양이 필요한 암모니


아, 황산염, 인산, 철, 마그네슘, 칼륨 등에서부터 적은 양만 있어도 되는 망간, 구리, 염소 등이


골고루 필요합니다.



풀이 하나 없는 깨끗한 밭,


벌레 한마리 살아가지 못하는 밭,


언제나 풀은 존재해서는 안되고 죽어야하며,


벌레는 사람에게 보여서는 안되고 보이는 즉시 죽어야 하는,


농토에 사람과 비료 그리고 작물만이 있는 다른 생명이 없는 황량한 흙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부지런히 잘 가꾼 밭이라 합니다.


그러나 여수황칠은 다른길 아니...


바른길을 가려합니다.


자연순환농업 초성재배를 기본으로 직접만든 액비를 사용하면서


풀과 벌레가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황칠나무를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수황칠-


 


첨부파일 1446360458715.jpe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