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내 아내가 먹을건데 이것저것 섞을 수 있나요?

결혼을 앞둔 20대 후반의 딸은 어릴 때부터 수족냉증, 피부트러블, 생리불순에 시달렸습니다.
반평생을 같이 한 아내는 유방과 자궁에 근종이 있어 제거 수술을 두번이나 받아야 했지요.

이 방법 저 방법 병원치료는 물론 좋다고 하는 것은 안해본 것이 없을 정도로
다해보았지만 눈에 띄는 효과는 보지 못하고 시간만 보냈지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결혼을 앞둔 딸을 위해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남은 평생을 같이 할 내 아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논과 밭에 심어놓은 '황칠나무'가 떠올랐습니다.

구슬도 꾀어야 보배라는데 사랑하는 딸과 아내를 위해
직접 황칠 잎과 나무를 따다가 말려 달여마시게 했지요!

내 딸과 아내가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하나로..

이 마음이 황칠 사업을 시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 가족이 먹을건데.. 딸과 아내 뿐만 아니라
아들, 며느리.. 귀한 우리 손주들까지 먹을 건데 이것저것 섞어서 대충 만드는 건 말이 안 되지!!

내 가족이 먹을 거라는 마음으로 황칠진액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황칠진액은 파는 업체도 많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나 구입하시기에 앞서 100% 황칠만 넣어서 만든 제품인지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여수황칠은 고객님들을 저희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여수황칠을 다시 찾으시는 분들이 단지 가격이 싸서 다시 찾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분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변함없이 정직한 제품으로 찾아가겠습니다.